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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

넷플릭스 한국 변호사 법정 영화 추천 [재심] 정우, 강하늘 주연

by Bumbbum 2020.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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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변호사 법정 영화 추천 [재심] 정우, 강하늘 주연

이번에 추천할 영화는 한국 법정영화인 <재심>이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로 언제 다시 보아도 볼 때마다 다른 다양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큰 주제로는 부패경찰에 맞선 변호사를 그린 영화로 공권력에 대한 분노가 커져만 가는 영화이다.

 

 

<재심>은 탄탄한 주연배우들과 조연의 배우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 속에 잠식되어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 감히 예상한다.

 

 

정우와 강하늘의 주연배우로서의 연기력은 흡입력이 매우 뛰어나다. 정우의 장난스럽지만 말 하나하나에 굵은 뼈대가 있는듯한 연기력은 같은 대사라도 다르게 느끼게 만든다. 또한 강하늘의 메서드 연기는 언제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의 늪에 빠져들게 만든다.

 

 

대략적인 영화의 스토리를 말하자면 영특하지만 잘 나가지 않는 돈도 없고 백도 없는 변호사 정우는 어느 날 같은 변호사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여 자신의 처지를 설명한 뒤 로펌에 들어가기 위해 부탁을 한다.

 

 

로펌에서 진한 첫인상은 준 정우는 첫 의뢰를 맡게 되는데 다름이 닌 첫 의뢰는 교도소에서 10년을 살다나온 강하늘이 국가에서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대납한 금액 전부에 이자까지 붙여 다시 갚아야 하는 건이었다. 이 배상금을 갚지 못하면 강하늘은 다시 교도소에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었다.

여기서 정우는 억울하다던 강하늘에게 진심을 느끼고 강하늘의 10년이 지난 살인사건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한다.

 

 

영화 <재심>에서는 차차 과거의 스토리가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과거이다. 부패경찰로 인한 강압 수사로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강하늘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정우도 진심으로 강하늘을 돕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화가 나는 장면도 넘쳐난다. 고구마를 먹고 또 먹지만 답답하기보다는 응원하게 되는 영화라고 느꼈다. 대게 고구마 같은 스토리는 보는 시청자가 지칠 정도로 고구마를 먹여 시청을 포기하게 되는 드라마나 영화도 많지만 <재심>은 되려 두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된다.

 

 

글쓴이는 법정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게 보았지만 굳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재심>은 법정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디테일도 그리고 있어 또 다른 재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연 조연 모두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 헷갈리는 장면 없이 명확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면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배역은 감정 또한 명확하기에 보는 사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 배역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다.

 

 

<재심>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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