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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드라마

굿 캐스팅 인물관계도 정리 싹

by Bumbbum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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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캐스팅 인물관계고 정리 싹

 

 

4월 27일부터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

이번에 SBS에서 최강희를 주연으로 한 국정원 드라마가 나왔다.

 

 

이전에도 최강희는 7급 공무원이라는 드라마에서 국정원 정보원 역할을 한 적이 있다.

때문에 이번 굿 캐스팅에서도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강희는 대표적인 동안 외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 77년생으로 올해 2020년에 42세이지만 여전히 동안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번 굿 캐스팅의 등장인물들이다.

최강희를 시작으로 유인영과 김지영의 조합으로 미녀 3 총사의 조합이 완성되었다.

모두 인증된 연기파 배우로 극 중에서 미녀 3 총사로써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

 

 

 

굿캐스팅의 인물관계도

 

 

 

 

백찬미 (가명 백장미)

38세,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 일광 하이텍 대표이사실 비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전설의 블랙요원으로 후배들에게는 최악의 성격으로 기피대상 1순위였던 최연소 팀장이다.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하지만 깔끔하고 완벽한 일처리로 팀장의 자리를 지켜왔다.

 

 

임예은 (가명 임정은)

28세, 국정원 산업보안팀 현장 지원부 -> 일광 하이텍 광고기획팀 인턴

 

함께 국정원 요원으로 일했던 남편의 사망으로 20대에 일찍이 싱글맘이 돼버린 예은. 싱글맘이 된 이후에는 아이 때문에 자진해서 데스크를 지켰지만 현장요원으로 착출 되어버리고. 지옥훈련을 하고 국정원 요원이 되었지만 싱글맘이란 이유로 콩알만 해져 서린 심장을 가지고 현장에서 우여곡절을 거치게 된다.

 

 

황미순 (가명 기미선)

48세, 국정원 국제 대테러 대응팀 -> 싹싹 클린 파견직 청소용역

 

가정에서도 완벽하게 정체를 숨기고 살고 있는 미순. 예전에는 현장에서 날아다니던 미순은 없어진 지 오래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한 곳이 없고 지금은 잡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이 나이에 현장을 뛰라니? 회사에서도 권고사직을 꿋꿋이 버티는 미순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고 있다.

 

 

윤석호

35세, 일광 하이텍 대표이사

 

완벽한 학벌과 집안, 외모, 성격을 갖춘 석호에게 그녀가 나타났다. 첫사랑이었던 찬미였지만 지금의 찬미는 잠복중인 국정원 요원이다. 얼굴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찬미가 너무나도 의식이 되어버린다.

 

 

동관수

43세, 국정원 국내파트 산업보안 3팀 팀장

 

과거에 찬미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이였다. 동내 방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찬미와 헤어지고 바로 결혼을 해버렸지만 기러기 아빠로 생활을 하다 또다시 돌싱 생활. 홀로 집에 돌아가기가 싫어 회사에서 주로 먹고 잔다. 하지만 이런 팀장이 회사 후배 들게는 민폐덩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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