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말고도 다음 애드핏으로 자동광고를 진행하여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지금은 카카오 애드핏으로 바뀌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우선 다른 자동광고를 집어넣는 것에 비해 간단하지만 혹시 모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본다.
먼저 카카오 게정으로 카카오 애드핏에 로그인부터 하기 위해 하단 링크를 통해 먼저 로그인부터 해보자.
카카오계정 로그인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accounts.kakao.com
로그인을 하고 1번으로 들어갔다면 이러한 화면이 비칠 것이다.
글쓴이는 일단 먼저 신청을 하였기에 매체명에 글쓴이의 블로그가 들어가 있고 심사 대기 중인 상태인 것이다.
매체를 만들기 위해 2번으로 들어가 보자.
매체 등록 화면이 띄워졌다면 1번에 [자신의 블로그명], 2번에는 블로그 URL을 넣어주자.
혹시 모르니 앞부분에 HTTPS:// 로 넣어주자.
그다음 3번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 준다.
넘어왔다면 이제 광고 단위 등록이다.
1번에 자신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이름을 정해준다.
글쓴이는 그냥 광고 배너 크기로 적어줬다.
배너의 크기나 위치를 가늠할 수 없다면 2번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먼저 해보자.
예시가 나와있을 것이다. 여기서 자신의 블로그에 알맞은 사이즈로 골라준다.
광고 배너를 고르고 넘어왔다면 이제 스크립트 복사를 눌러 복사해준다.
다시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와 관리 메뉴에 플러그인으로 들어가 준다.
그다음 Daum AdFit을 찾는다.
Daum AdFit은 총 2개가 있으며 PC와 모바일로 나뉘어있다.
PC를 누르면 이러한 화면이 나올 텐데 자신이 고른 광고를 고른 뒤 아래에 아까 복사해준 스크립트를 붙여 넣어준다.
PC에서만 나올 순 없으니 모바일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붙여 넣어준다.
순서를 잘 따라서 진행했다면 글쓴이의 블로그처럼 자동광고가 들어갈 부분에 광고 박스가 생긴 것이 보일 것이다.
현재 글쓴이의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윗부분 공백이 생긴 것이므로 이것이랑 다르게 보인다고 당황하지 않았으면 한다.
다음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는 법도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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