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테고리111 간단한 티스토리 스킨 코딩 수정 (매우쉬움 주의) 블로그를 운형함에 있어 개인적으로 스킨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처음에 마음을 먹고 나의 개인 공간을 만들어 운영을 하려 하는데 예쁘지 않은 스킨을 사용한다면 처음부터 힘이 빠질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맘에 드는 스킨이 없어 이리저리 찾아 나설 때 '내가 수정하면 되지!'라는 생각과 함께 실행에 옮겼다. 사이드바 같은 건 기본적으로 블로그 관리를 하던 사람이라면 알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겠다. 내가 설명할 것은 맨 위에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사진들이다. 이제부터 내가 설정한 스킨을 설명을 시작하겠다. 이것만 안다면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관리자 > 스킨 변경 보기 > 반응형 목록 중에 Flatinum을 적용시키자. 관리자 > 스킨 편집 왼쪽 상단 사진 밑에 h.. 2020. 3. 22. 이태원클라스 웹툰과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소감 이태원클라스는 내가 정식 연재 전부터 재미있게 봐왔던 웹툰이다. 이 웹툰은 주인공 자체가 이태원클라스의 의미이자 상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력 있는 캐릭터이다. 물론 다른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숨쉴듯한 퀄리티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 웹툰은 남자 여자 상관할것 없이 주인공(박새로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캐릭터 말고도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이런 인생 웹툰이 드라마로 나온다고 했을때는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일반적인 배우들은 이 매력을 살리지 못할 것이고 웹툰 자체는 훌륭하나 이걸 실사화 하다가 잘못하면 오글거리는 청춘 드라마로 전락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팬심이다) 하지만 웹툰을 먼저 .. 2020. 3. 21. 취미로 다시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 시작 오래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애정을 가지고 키운 적이 있었다. 어마어마한 토털 방문자를 가진 애물단지 블로그. 예전에는 내가 그저 끄적이는 글을 다른 사람이 보기 시작하고 나는 그걸 보았다. 이 사람들은 왜 내 블로그를 보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점점 재미가 붙어가고 내 글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고마워지기 시작했다. 뭣 보르고 시작한 블로그였기에 블로그로 금전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무작정 글을 올렸다. 글을 6년간 올리면서 쌓여 온 글. 하지만 나의 공간 나의 블로그는 삶에 치여 사는 나에게 판타지와 같은 공간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갖고 싶은 것 내가 누리고 싶은 모든 것이 모여있는 블로그. 정작 내가 한 것들은 몇 개 되지 않지만 소중했던 블로그. 결국 월급쟁이 생활.. 2020. 3. 20. 이전 1 ··· 25 26 27 28 다음 반응형